車에서 즐기는 캠핑에 '딱'..'인피니티 QX60'이 뜬다

최석환 기자 l 2017.06.18 14:29
'QX60'/사진제공=인피니티


최근 캠핑족 사이에선 큰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미니멀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게 차에서 모든 숙식을 해결하는 ‘차박(車泊)’이다.

'차박'을 통해 캠핑 입문을 노리는 경우라면 무엇보다 자동차의 선택이 중요하다. 닛산의 럭셔리 브랜드인 인피니티가 판매 중인 7인승 럭셔리 크로스오버 'QX60'가 차박족 사이에서 뜨는 이유다.

18일 인피니티에 따르면 'QX60'은 우선 실내공간에 강점을 갖고 있다. 고급 소파를 연상시키는 퀼팅 시트와 럼버 서포트(허리를 받쳐주는) 기능이 포함된 운전석 시트는 8방향 조절이 가능해 언제든지 몸을 뉘일 수 있다. 특히 2열과 3열을 동시에 접으면 최대 2166 리터(ℓ)의 넓은 공간이 확보되기 때문에 필요한 장비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다.
'QX60'의 내관/사진제공=인피니티


각종 편의사양도 야외 활동에 최적화돼있다. '핸즈 프리 파워 리어 게이트'는 차량 뒷범퍼 아래 부착된 센서로 발만 움직이는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트렁크 문을 열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짐을 싣고 내리기가 한결 쉽다.
'QX60'의 내관/사진제공=인피니티


또 15개 스피커가 적용된 '보스(BOSE) 캐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도 주행 중 풍부한 음질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여기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선루프도 캠핑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인피니티 관계자는 "뛰어난 기동성을 제공하는 'QX60'의 주행성능도 차별화된 패밀리 캠핑카로 주목받는 이유"라며 "모델 최초로 탑재된 엑스트로닉 CVT(자동변속기)의 경우 소음과 변속 충격을 완화해 비포장도로나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뛰어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캠핑카의 또 다른 덕목인 안정성도 놓치지 않고 있다"며 "차량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360도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와 '첨단 에어백' 시스템 등의 승객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QX60'의 넉넉한 트렁크 공간/사진제공=인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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