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설 무상점검 전국 서비스거점으로 확대 실시

최석환 기자 l 2018.02.08 09:09
현대·기아자동차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서비스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사진제공=현대·기아차


현대·기아자동차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서비스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까진 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서비스거점으로 범위를 확대한 것.

이에 따라 현대차 (129,000원 -0)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0개 블루핸즈, 기아차 (34,550원 300 -0.9%)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차량 정비를 위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 배터리,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을 무상으로 점검해주고 각종 오일류·워셔액 보충 등의 서비스를 해준다.

현대차 블루핸즈를 방문한 고객의 경우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마이카스토리'를 설치한 후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제시하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후 유상 수리를 해야 하면 1회에 한해 1만원 공임 할인 혜택도 준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가족과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해 자동차 점검을 꼭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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