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 ‘올 뉴 K3’ 판매 힘모은다..판촉행사 개최

최석환 기자 l 2018.03.08 14:11
기아차는 8일 인천 송도의 트리플스트리트에서 권혁호 국내영업본부장, 송교만 노무지원사업부장, 강상호 지부장, 김학준 판매지회장, 윤민희 화성지회장 등 노사 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올 뉴 K3’ 판촉 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기아차동차


기아자동차 노사가 6년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준중형세단 ‘올 뉴 K3’의 성공을 힘을 모았다.

기아차 (32,200원 50 -0.2%)는 8일 인천 송도의 트리플스트리트에서 권혁호 국내영업본부장, 송교만 노무지원사업부장, 강상호 지부장, 김학준 판매지회장, 윤민희 화성지회장 등 노사 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올 뉴 K3’ 판촉 행사를 열었다.

사전계약 대수만 6000대를 넘기며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 뉴 K3’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됐다.

경기도 화성공장에서 ‘올 뉴 K3’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윤 지회장은 "판매가 잘 돼야 생산도 산다"며 "올해 신차 선봉장인 ‘올 뉴 K3’가 얼마나 중요한 차인지 생산현장에서도 인식하고 있어 품질과 납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본부장은 "연비와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이 계속되고 있다"며 "1일 계약대수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이런 추세라면 목표로 한 연 5만대 국내판매는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기아차는 ‘올 뉴 K3’ 출고 고객 2만명(선착순)을 대상으로 엔진·동력전달부품 보증기간을 기존 ‘5년·10만Km’에서 ‘10년·10만Km’로 5년 연장해주는 ‘스마트스트림 더블 개런티’ 이벤트와 2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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