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소형 SUV '레니게이드'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출시…3990만원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 출시해 4종 트림 완성

이건희 기자 l 2019.08.01 09:35

지프의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 모델. /사진제공=지프

지프가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뉴 지프 레니게이드'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리미티드 2.4 AWD'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AWD는 직선과 곡선을 아우르는 디자인에 밝은 색상이 더해진 모델이다.

2.4L(리터)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kg·m의 힘을 발휘한다.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은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시스템과 연동돼 다이얼 조작만으로 △오토(Auto) △스노우(Snow) △샌드(Sand) △머드(Mud) 모드 중 선택해 도로 상황에 맞춰 사륜구동 주행을 가능케 했다.

안전 사양으로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고 플러스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갖춰졌다. 해당 모델의 판매 가격은 3990만원으로 책정됐다.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출시로 지프는 가솔린과 디젤,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에 걸쳐 뉴 지프 레니게이드의 전 트림 4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레니게이드의 풀라인업이 완성된 만큼, 앞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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