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부담↓' 쌍용차, '0.9% 금리 할부'

코란도·티볼리 구매하는 신혼부부 등에 0.9% 금리 할부 제공…G4 렉스턴은 사륜구동 장착비 지원

이건희 기자 l 2019.10.01 10:54

쌍용자동차 코란도.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코란도와 티볼리 구매 고객에게 이율이 0.9%까지 내려가는 할부 제공 프로그램 등을 10월에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는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들을 위한 초저금리 할부(0.9%)를 신규 제공키로 했다. 코란도 또는 티볼리를 선수율 제로에 이율 0.9~5.9%(최장 36~120개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두 모델을 3.9% 할부(36개월 이상)로 구매하는 고객에겐 옵션 장착 비용을 최대 100만원 지급한다. 티볼리를 할부 구매하는 고객에겐 사은품(코일매트)을 증정한다.

결혼 7년 이하 신혼부부나 3인 가족이 코란도를 구매하면 10만원, 티볼리 보유 고객이 코란도를 구매하면 10만원 특별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또 노후 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쌍용차 전 모델 중 하나를 구매할 경우 90만원을 지급한다. 경유차 여부와 관계없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도 30만원 특별 구매 혜택(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과 중복 불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020 G4 렉스턴 구매 고객에겐 사륜구동 시스템 '4Tronic' 장착비(192만원)를 지원한다. 선수율 제로 5.9% 할부 구매 고객은 옵션 장착 비용 100만원, 3.9% 할부를 이용하면 60만원을 지급한다. 5년/10만㎞ 보증기간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모델 별로 재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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