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X1' 가솔린 모델 출시…4900만원부터

김남이 기자 l 2019.11.07 10:54
BMW 뉴 X1 /사진제공=BMW코리아

BMW 코리아가 소형 SUV ‘뉴 X1’을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BMW X1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모델이다. ‘뉴 X1’은 2015년 출시된 2세대 X1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개선된 디자인과 최신 편의기능을 갖췄다.

국내 판매되는 모델은 X1 엔트리 라인업인 ‘뉴 X1 xDrive20i’다. 가솔린 SUV에 대한 높은 소비자 수요가 반영됐다.

‘뉴 X1 xDrive20i’는 디자인 및 장비 옵션에 따라 ‘어드밴티지’와 ‘M 스포츠 패키지’ 2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가격은 어드밴티지 모델이 4900만원, 뉴 X1 xDrive20i M 스포츠 패키지가 5270만원(부가세 포함, 개소세 인하 적용)이다.

‘뉴 X1 xDrive20i’는 효율적인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정밀한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192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4초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24km에서 제한된다. 복합연비는 9.8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5g/km이다. BMW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는 도로 상황에 맞게 전륜과 후륜의 구동력을 배분한다.

BMW ‘뉴 X1’에는 크루즈 컨트롤과 주차거리 알림 시스템, 후방 카메라, 파킹 어시스턴트 등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 전동식 테일게이트, 2존 자동 에어 컨디셔닝, 6.5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 등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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