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리조리 뜯어 본 제네시스 첫 SUV 'GV80'

고양(경기)=김창현 기자 l 2020.01.15 14:41
'역동적인 우아함'의 디자인 방향성을 가진 제네시스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의 전면부(사진위)와 장식적인 요소를 배제한 깔끔함이 강조된 후면부. /사진=김창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15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첫번째 럭셔리 플래그쉽 SUV 'GV80'의 실물 차량을 선보였다.

'GV80'은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모델로, 2017년 미국 뉴욕에서 콘셉트카로 첫 선을 보인 뒤 2년9개월 만에 실제 차량이 공개됐다.

역동적이고 우아한 디자인 철학을 가진 'GV80'의 3.0 디젤 모델 가격은 6580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솔린 2.5/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 3열을 갖춘 대형 SUV임에도 쿠페처럼 날렵하게 떨어지는 지붕선과, 포물선 느낌의 '파라볼릭 라인'과 야생마의 다리 근육을 연상시키는 '애슬래틱 파워 라인'의 대비에서 오는 볼륨감은 기존 차량과 구별되는 특징이다. /사진=김창현 기자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은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모델이다. /사진=김창현 기자


제네시스 고유 디자인 '지-매트릭스'(G-Matrix)가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췄을 때 보이는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문양이다. /사진=김창현 기자


제네시스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의 넓은 트렁크. 바닥에 3열이 숨겨져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이 강조된 제네시스 'GV80'의 인테리어. /사진=김창현 기자


주 조작부(센터 콘솔)에는 보석을 연상케 하는 회전 조작계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가 적용됐다. /사진=김창현 기자


기존 SUV와 다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네시스 'GV80'의 운전석. /사진=김창현 기자



제네시스 관계자는 "신차 출시로 세단부터 SUV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췄다"며 "전동화 흐름에 맞춰 앞으로 전기차 모델도 선보이는 등 더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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